강남SLP에서 6년 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영어 영재로 인정,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았던 진시화(초등 5년) 학생의 부모가 엮은 책 <시화네 도토리 영어>가 출간되었습니다.
<시화네 도토리 영어>는 해외 유학과 연수가 유행처럼 번져 있는 우리 교육 현실에서 국내에서의 영어 학습 만으로도 충분히 영어를 완전 정복할 수 있다는 실제 사례를 평범한 부모들의 경험담을 통해 풀어가는 책입니다.
진시화 학생은 서강 잉글리시 콘테스트 대상, 연세대 영어 작문 대회(IEWC) 장려상, 고려대 국제영어대회(IET) 금상, 아리랑TV 스피치 콘테스트 특별상, FENCOM(주) 스피치 콘테스트 대상, 에어캐나다 스피치 대회 금상 등을 수상, 우먼센스 중앙일보 국민일보 여성조선 KBS2-TV ‘세상의 아침’ 코너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시화네 도토리 영어>에는 진시화, 원준 두 SLP 학생이 6세 때부터 지금까지 작성한 일기, 영작문은 물론 각종 영어 대회의 실제 동영상, 집안에서 두 자녀가 벌이는 사소한 영어 논쟁 등을 담은 동영상 등이 실려 있어 두 학생의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